내일 아침뱅기로 드디어 유럽에 교환학생을 감니다
이레저레 환송도 받고 장례식 비슷한 뭔가도 했고. 지금 본인도 감개무량해서 어디 영영 가거나 싶은. 입대할때의 그 기분인데...
사실 거기도 인터넷 다 된다는 사실.다만 그림은 접어야지... 거기서도 이러고 있으면 절대 못따라가겠지...?
Loading...
There are no comment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