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롭게 써도 된다곤 들었지만 책은 만들 여력이 있는것도 아니니 트위터에 홀딱 올림미다.. 벌써 반년이 지난 그림스탭이 동인서클을 만드니 판권에서 자유로워 마음이 편 함
There are no comment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