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sized to 76% of original (view original)
Artist's commentary
라오 칠드런 낙서 71.5 - 위기의 아빠
처음으로 전함 프라모델을 처음사면 "물에 뜨지 않을까?" 하는 생각에 해봤다가 가라앉는 장난감을 보고 실망하던 기억을 만화에 담으려고 한 내용입니다. 다만 장난감이라도 '가라앉는다'는 내용이 포함되다 보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점이 있어서 혹시 문제가 된다면 자진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.